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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지통(상하지절단부위통증)

작성자명김찬병원
조회수1133
등록일2014-08-06 오전 10:19:39

인간의 성격도 각양각색이지만 질병의 종류도 다양하다. 사지절단 후 통증에는 절단부의 신경종에 의해 발생하는 단단통과 환지통이 있다. 절단된 부위에 통증이 존재하는 것을 단단통이라 하고, 사지가 절단된 후에도 없어진 부위가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는 상태를 환상지라 하며, 없어진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 경우를 환지통이라 한다. 환상지는 대뇌발달이 완성되어 있지 않은 소아의 절단 예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환상지의 출현연령은 8세경부터이고, 환지통의 출현연령은 15세 경부터이며 상지 쪽이 하지보다 빨리 출현한다. 환상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상이 경미해지거나 소실되므로 별 지장이 없으나, 환지통이 생기면 이는 환자에게 매우 심한 고통을 주므로 문제가 된다.

 

발병시기는 불분명하지만 대개 절단술 직후에 나타나고 수년 후에 발생되기도 한다. 통증의 특징도 다양하여 간헐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는데 자발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날씨변화나 피로에 의해 유발되기도 하며, 하품, 배변, 배뇨, 걱정, 불면 등에 의해서도 유발된다. 통증의 강도도 땅기는 듯한 약한 통증에서부터 예리하고 난자질하는 듯한, 불에 데인 듯하게 후끈 후 거리는 심한 통증까지 다양하게 표현된다.

 

이러한 환감각은 사지뿐만 아니라 유방, , 항문, 음경 등에도 나타날 수있다. 어떤 젊은 부인이 울면서 병원을 찾아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무릎 윗부분에서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을 받고 난후 남편이 엄지 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가 가려워서 못 견디겠다고 긁어 달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부인은 당연히 절단하지 않은 오른쪽 발가락인 줄 알고 긁어 주었더니 없어져버린 왼쪽을 긁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후 시간이 흐르면서 그 부위가 너무도 아파서 잠을 못 이루고, 자꾸 없어진 그 부위를 주물러 달라고 한다는 것이었다.

 

이 부인은 자기 남편이 돌아버린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그 환자는 교감신경파괴술을 시행받고 나서야 이런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있었다. 이전에는 이런 환자에게 교감신경을 절단시키는 수술을 해 왔는데 수술의 범위도 넓고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서 근래에는 잘 시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런 환자들에게 수술을 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하여 X-ray를 보면서 교감신경을 찾아서 그곳에 신경파괴제를 주입하는 교감신경파괴술로 치료를 하고 있으며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이와 같은 교감신경파괴술은 환지통 뿐만 아니라 절단된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단단통, 말초 혈액순환장애로 인해서 손이나 발이 썩어 가는 버거스씨병이나 레이노드씨병, 동상, 긴장을 하면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한쪽 또는 양쪽 손이나 발이 차게 되고 시리고 저리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각종 암으로 인한 통증 등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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