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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발두통

작성자명김찬병원
조회수720
등록일2014-08-06 오전 10:26:35

군발두통환자 1예를 소개한다. 20세에 강한 두통이 갑자기 나타났다. 처음에는 약 1시간 가량 지속되었으며 그 후 8~9개월 주기로 발작이 출현했다. 초기에는 발작간격이 7~10일 이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10~20, 20~30일로 서서히 연장되다가 최종적으로는 40~50일 간격으로 정착되었다. 이런 간격으로 30~40회 두통발작이 출현했다. 발작은 아침 눈뜨기 전후에 출현하였으며 두통발작은 우선 후두부(뒤통수)가 급히 무겁고, 다음으로 눈 속 깊이 아프다가 머리 우측 반이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이 되며, 구역질, 구토와 함께 숨이 막히며, 눈물, 식은땀으로 이어졌다. 1시간 정도로 발작은 진정되지만 전신의 침이 빠진 것 같이 되어 졸음이 왔다. 발작기간 중에는 하루 종일 머리가 무겁고 눈 속이 불쾌하지만 발작기가 끝난 순간 머리가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발작기가 종료 된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었다. 일명 송이 두통이라고도 불려지는 군발두통은 본 증례와 같이 2030대의 청년에 많이 발생된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 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병력을 보일 때가 많으며 유전 배경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전구장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측두부, 전두부, 눈 속이 짓눌리는 듯한 불쾌감을 발작예감으로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군발두통의 통증은 한쪽 눈속안, 눈오목주위의 타는 듯하거나 도려내는 듯한 송곳으로 찌르는 것같은 소위신경통 비슷한 통증이다. 두통 발생동안에 환자는 가만히 누워있을 수가 없으며 엎드리든지 의자에서 앞뒤로 흔들고 있다. 심한 경우는 자살을 기도하기도 한다. 양측이 동시에 아픈 경우는 드물며, 아픈 정도는 젊은이 일수록 강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통증은 발작 출현 15분후 쯤에서 최고가 되며 흔히는 1~2시간만에 자연 경감된다. 수반 증상으로 환측의 눈물유출, 코막힘, 결막충혈, 눈까풀 내려앉기 같은 교감신경실조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역질은 있으나 토하는 일은 드물다.

 

군발두통의 최대 특징은 그 명칭과 같이 동통 발작이 주기적으로 군발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즉 군발두통은 1~3년 주기로 특히 계절이 바뀔 때에 1~2개월간 발작이 나타난다. 특히 이 빌작기간중에는 통상 매일 수면직후 또는 기상직전 수면기에 발작이 군발한다. 발작기간이 지나면 아픔은 자연히 소실되고, 발작과 발작 사이에는 완전히 무증상이 된다. 그 후에는 10년에 한 번 발작기간을 갖는 경우도 있다. 발작기간 중에는 스트레스, 피로, 음주 등에 의해서 발작이 유발된다. 군발두통의 치료는 일반적인 두통약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러한 증상의 군발두통환자에게 성상신경절치료, 후두신경 및 제 2경신경절치료, 하악신경치료, 삼차신경절 및 접형구개신경절치료를 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급성 발작시에는 100% 산소 요법을 병행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내용은 '두레미디어''건강'코너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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