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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관절통

작성자명김찬병원
조회수521
등록일2014-08-06 오전 10:27:17

얼굴이나 관자놀이 부위가 짜증스럽게 쿡쿡 쑤시면서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에 편두통이라고 간단히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 턱관절통을 한 번은 집고 넘어가야 한다. 턱관절통은 입은 벌리거나 다물 때 또는 음식을 씹을 때 귀앞 관절부에서 또는 귀속에서 소리가 나는 증세가 가장 흔하며 통증이 생기게 되어 입을 벌리기가 힘들다. 턱관절은 얼굴의 양쪽 귀 앞쪽에 있는 관절이다. 턱관절은 양쪽 2개의 관절이 동시에 움직이며 말할 때, 음식 씹을 때 등 하루 중 가장 많이 움직이는 관절중의 하나이다. 보통 사람이 음식을 씹을 때 씹는 힘은 성인 한 사람을 들어올리는 힘과 비슷한데 턱관절은 음식을 씹을 때마다 이러한 충격을 항상 받는 관절이다. 턱관절은 다른 관절과 같이 양쪽 아래 턱뼈와 두 개골 관절 사이에 디스크가 있고 관절내부는 관절에 영양공급을 하고 균을 죽이는 면역학적 능력이 있는 활액으로 채워져 있다. 의학적으로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증상을 악관절 동통 및 기능장애라고 한다. 턱관절의 디스크는 단단한 섬유성연골로서 뼈와 뼈 사이에서 씹을 때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며, 턱뼈가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이며 턱의 운동을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런 디스크가 원래 자리를 벗어나 버리면 뼈와 뼈사이에 디스크 후방조직 다시 말해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인대가 눌리면서 신경에 압박을 가해 씹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입을 벌릴 때는 이러한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면서 몹시 아프게 된다.

 

소리가 나는 것은 디스크가 반쯤 벗어난 상태에서 디스크 후방의 두꺼운 부위가 뼈와 뼈사이에 걸리면서 소리가 나는 것이다. 턱관절통의 특징중의 하나는 연관통으로 두통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보통 턱관절통이 있는 사람의 70-80%에서 두통이 함께 나타나며 편두통이 주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턱관절 질환이 만성으로 오래 진행된 사람일수록 높은 빈도에서 나타나며 턱관절에서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 경우에도 두통이 먼저 나타날 수도 있다. 심지어 수년씩 두통으로 고생을 하다가 나중에는 턱관절 치료를 받고 두통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도 가끔 있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치아 즉, 위 아랫니가 물리는 교합상태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이 제일 흔하다. 위턱과 아래턱의 치아는 정상적으로 톱니처럼 맞물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치아가 빠진다거나, 이를 해 넣었으나 잘 맞지 않거나, 틀니를 끼우고 있거나 사랑니가 나서 이 물리는 상태에 변화가 없거나, 선천적으로 부정교합이 있으면 위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고 조금씩 미끄러지면서 턱뼈도 같이 미끄러져 관절에 미세한 자극이 계속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턱뼈의 위치가 변하고 턱 관절의 디스크가 미끄러져 원래 자리를 벗어나게 되어 턱관절의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질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오징어 같은 질긴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나고,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편측성 저작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 외 청소년층에서 턱을 고이는 습관으로 인해서 턱관절통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최근에 스트레스가 턱관절통의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 스트레스와 연관된 문제 중의 하나가 저녁에 자면서 숙면중에 나타나는 이를 가는 습성이다. 이러한 습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서 턱관절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 턱관절통의 치료는 턱관절 디스크의 치료, 저작근 유발점 치료, 성상신경절 치료와 더불어 부정교합을 교정해 주어야 한다. 이런 치료와 더불어서 수면시 이를 가는 습관,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는 습관 등을 고쳐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이 내용은 '두레미디어''건강'코너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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